아디다스 YUNG-1으로 새로운 느낌을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꾸준히 스트릿 정보를 제공해 주는 스패인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아디다스의 새로운 스니커즈 YUNG-1 일명 '영원'입니다.



말씀드리기 앞서 본 포스팅은 무신사닷컴 (www.musinsa.com)의 매거진의 사진을 토대로 작성자의 느낌을 가미한 포스팅입니다. 사진과 정보는 무신사에서 일부분 발췌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디다스 (ADIDAS)의 새로운 스니커즈 YUNG-1, 이름부터 젊은 이 스니커즈는 1990년대에 발매한 아디다스 러닝화 '팔콘 도르프'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탄생한 아이입니다. 세련된 컬러감을 돋보이는 YUNG-1은 시대적 흐름에 놓고봐도 새롭지만 레트로의 느낌도 간직한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스니커즈입니다.


( 무신사의 말로 YUNG-1은 9월 에 무신사에서 단독 발매할 예정이라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그렇다면 군소리말고 사진보시면서 얘기하겠습니다.






매스노운의 '스카치 오버핏 반팔티'에 아디다스 'YUNG-1'을 스타일링한 사진입니다. 모델분의 스펙이 좋은것도 있지만 스트릿 느낌이 뿜뿜 튀어나와 누구에게나 잘 어울려 레트로감을 줄수있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목걸이인 '블레스트 뷸렛'이 화이트 티에 코디하니 너무 잘어울리네요. 하나하나 세심한 코디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소화기와 YUNG-1의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마치 영원히 불타오르는 한마리의 (?) 스니커즈를 소화기가 조절한다는 느낌을 주는 어이없는 소리한번 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앤더슨벨의 '카고 웜 업 팬츠'와 유명 스트릿브랜드 크리틱의 색감 넘치는 'TIRED T-SHIRT'와 YUNG-1의 운명적인 만남입니다. 추가적으로 아는척을 해보면 영원은은 메시소재의 어퍼를 가진 스니커즈로 착용감이 굉장히 좋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누구나 다 할수 있는 소리였습니다.)






이젠 중학생도 안다는 칼하트의 포켓티와 이름부터 신기한 아조바이아조의 'PAISLEY TRI-COLOR PANTS'와 영원의 조합입니다. 페이즐리 패턴은 자칫하면 촌스러울 수도 있지만 심플한 흰 포켓티와 흰 영원으로 코디한 좋은 스타일링의 예를 볼수가 있습니다. 갓칼하트,...






설포에 자수 디테일을 더해 레트로감을 물씬 풍기는 우리의 영원! 가격은 169,000원으로 우리들의 지갑을 가볍게 해줄 예정입니다. 위 상의는 역시나 매스노운 스러운 매스노운 'SLINT LOGO OVERSIZED T' 입니다. 하의인 카코팬츠는 디키즈 874를 연상시키는듯한 핏이네요.






예전부터 생각하는거지만 워싱 티셔츠와이드진의 조합은 우리를 스타일리쉬하게 해주는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어텐션로우의 '오버핏 브릿지 워싱 반팔'과 또 저의 사랑 앤더슨벨의 '와이드 레그 진'이 영원과 어울어져 90년대 힙합스타를 연상하게 만듭니다. 또한 귀여운 선글라스는 디스이스네버댓 제품이네요 :)


(귀여워...)




자칫하면 모르는 정보를 제공해드리고있으니 많은 스트릿 인들과 소통하고싶습니다.

현재 각종 매체를 통해 저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니 소통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이상 영원히 놀고싶은 스패인의 영원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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